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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우석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 횟수만큼 성대

20회째를 맞은 우석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은 그 횟수만큼 성대하게 치러졌다. 또 태권도가 세계의 한류문화로 자리매김하는데 공헌을 대회를 기념하고 관계자들에게도 표창과 감사패 등이 수여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11일 열린 개회식은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장인 윤정욱 대회경기 임원장의 개회선언 후 전 대회 우승팀인 청주공업고등학교와 백석고등학교의 우승기 반납, 총장 대회사, 환영사, 축사,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이날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에게 20년 동안 대회를 개최하고 특성 있는 전국대회를 이끌어 준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남천현 우석대 총장에게는 명예 5단증을 수여했다. 또 우석대는 고봉수 전북태권도협회장 등 대회발전 기여가 큰 이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수여식 후 선수와 심판대표의 선서와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의 동학농민혁명 민초들의 삶을 그린 태권소리극 '태권유랑단 녹두' 공연이 이뤄지면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천현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석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지난 2003년 전국규모 대회로 첫발을 내디뎠고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인원과 경기 수준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우석대는 태권도를 통해 세계에 신 한류문화를 확산하는 작업의 한 축을 맡아왔다. 우석대는 앞으로도 태권도 선도자로 열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협회와 함께 주최하는 대회 중 우석대 총장기대회는 지난 20년 동안 다른 대학 총장기 대회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특성 있는 발전을 해왔다. 가장 모범적이고 발전적인 대회"라며 "서창훈 이사장님도 태권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참가선수들도 별 탈 없이 대회를 안전하게 치르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서창훈 이사장은 "전국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올해로 스무살을 맞았다. 경륜과 관록을 축적한 우석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앞으로 더 높은 도약과 함께 전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경연무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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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2.08.11 16:39

무주학생태권도시범단, 올해 전국대회서 명성 날려

무주 학생태권도시범단이 올해 출전했던 각종 전국 대회에서 줄줄이 이름값을 해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회 백석대학교 총장배 태권도격파대회에 출전한 김하연 선수와 김강민 선수가 격파 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김하연 선수(안성중2)는 체공도약 3위, 수직축회전 2위를 차지했으며, 김강민(설천중1)은 수직축회전 분야에서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 소속 선수들이 올 들어 각종 대회에 출전해 상위권에 링크되면서 전 세계 태권도 성지 무주군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 4월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2회 용인대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최효영(무주중) 단원이 체공도약격파·여중부 종합격파 및 여자 중등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면서 여자 중등부 우수 선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지난 3월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철원 전국 태권도 시범 경연대회에서 김건빈(무주중) 단원이 체공도약격파 3위, 전이경(무주중) 단원이 체공도약격파 3위, 수직축회전격파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최효영(무주중) 단원이 체공도약격파 2위와 수직축회전격파 3위에 올랐으며, 김하연(안성중) 단원이 체공도약격파·수직축회전격파 각각 1위, 김강민(설천중) 단원이 체공 도약 격파 2위를 차지하면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무주군태권도협회 이도우 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단원들의 실력이 올해 각종 대회를 통해 열매를 맺고 있다”며 “태권도 성지 무주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단원들의 기량 향상과 꿈나무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주지역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2007년 12월 창단)은 반딧불축제 및 해외 시범 공연 등을 통해 전 세계 태권도의 성지인 무주군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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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종
  • 2022.06.01 11:50

전주시청 태권도 팀 이선기 선수 2번째 국가대표 선발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이병하)는 지난 12일~14일까지 사흘간 경남 함양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에서 이선기 선수(26 전주시청)가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2019년에 이어 2번째이다. 전북 출신인 이 선수는 삼례초등학교와 삼례중학교, 영생고등학교, 경희대학교를 거친뒤 고향인 전주시청 태권도팀에 입단했다. 전북의 차세대 태권도 예비스타로 불리던 전주시청 이선기 선수는 이번 대회 남자 -87kg급에 출전, 8강에서 용인시청 황현대 선수에게 15대8로 가볍게 승리했다. 준결승은 울산스포츠과학고 김동현 선수를 16대8로 누르고 승리 했고 결승에서는 -87kg급 1순위였던 삼성에스원 변길영 선수를 20대18로 제압하며 자신의 두 번째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최종대회에서 선발된 남녀 각8체급, 16체급 1~3위자들은 내년에 열리는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내년에 열리는 중국 우시 세계선수권대회와 춘천 아시아선수권대회, 항저우 아시아게임을 앞두고 자체 평가전을 실시해 참가선수를 결정한다. 세계선수권대회는 대표 1진에게 1선승을 먼저 부여하고 평가전을 한다. 도태권도협회 이병하 회장은 공약 중 하나인 전라북도태권도 슈퍼스타 프로젝트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대회 개최와 엘리트 태권도육성팀 지원, 꿈나무 육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도태권도협회는 도내 출신 국가대표 배출 및 발굴육성 차원에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21 전라북도태권도한마당대회를 다음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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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종
  • 2021.11.15 16:46

[제17회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 “침체된 지역축제의 활성화를 알리는 시작이 됐으면”

박지원 교수(무주 웰빙 태권도축제 기획총괄위원장) 제17회 무주 웰빙 태권도축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축제의 활성화를 알리는 시작이 됐으면 합니다 무주 웰빙 태권도축제의 기획을 총괄한 박지원 기획총괄위원장(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의 말이다. 박 교수는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대회를 진행했었는데, 올해는 위드코로나로 전환됨에 따라 대면대회로 이뤄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진행하면서 한 명의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축제가 중단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췄다면서 위드코로나 시대에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축제를 진행한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웰빙 태권도축제가 선수들만의 축제가 아닌 태권도를 즐기는 모든 시민들이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박 교수는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둔 가운데 이제는 우리 대회가 젊은 층만의 축제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선수가 아닌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거리페스티벌 형식의 축제로의 전향도 계획하고 있다며 무주 군민들, 전북 도민들과 더 친화력 있게 다가가 태권도 축제가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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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민
  • 2021.11.14 17:11

[제17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 코로나19속서도 힘찬 발차기와 동작, 여전히 태권도 저변확대 큰 힘

지난 13일과 14일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는 코로나19 상황 속 2년째 대회가 제대로 치러지지 못했지만 여전히 축제가 태권도 저변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축제는 지난해 16회 온라인 개최를 비롯, 17차례 행사를 치르는 동안 격투기와 품세 중심의 기존 태권도의 모습에서 나아가 글로벌 문화콘텐츠 체육종목으로 자리잡았는데, 지난해 코로나19로 온라인 개최가 이뤄지고, 동영상 촬영까지 이뤄지면서 오히려 태권도 저변확대 플랫폼을 다양화시켰다는 평도 받는다. 격파 동작 위주로 진행되는 자유구성 종합 경연은 송판격파로 이어간다. 단순한 격파가 아니라 덤블링, 공중차기 등 고난이도 기술을 가미해 격파가 이뤄졌다. 공중에서 10번 이상의 발차기가 이뤄지는가 하면 땅에 발이 붙어있지 않는 경연이 계속 진행됐다. 개인 경연 필수 지정종목은 뛰어고공격파와 가로돌아격파, 세로돌아격파, 장애물 딛고 격파 순서 경연이 진행됐다.540도 뒤 후려차기 1단계와 720도 돌려차기 4단계 등 멋진 발기술이 나올때마다 소속 도장, 학교에서 환호가 터져나왔다. 팀 경연은 개인 경연보다 5배 많은 80개까지 송판이 사용됐다. 여기에 창작품새와 뛰어고공격파, 가로 돌아격파, 세로 돌아 격파, 마샬아츠, 장애물 딛고 격파, 움직임 다방향 격파, 호신술까지 필수 구성인데, 개인 경연보다 다채로운 모습이 연출됐다. 대중들이 태권도를 쉽게 즐기고 대중화를 꾀하는 취지의 태권체조는 2분여의 짧은 시간동안 절반 이상만 태권도의 기본동작으로 구성됐다. 개인과 팀 경연과 달리, 격파 등 도구는 사용이 금지 됐다. 필수 지정동작이 없어서 태권도의 기본 동작을 갖추고 있으면서 얼마나 대중성을 갖느냐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됐다. 역시 대회의 핵심이라 할만했다. 태권체조는 태권도 동작의 수행을 통한 전신 지구력 운동으로 음악을 곁들여 지루함을 없애고 즐기면서 운동의 효과를 얻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젊은 층이 좋아하는 최신 비트와 음악에 맞춰 5인 이상의 선수들이 태권동작을 펼쳤다. 단순한 태권동작뿐아니라 최신유행하는 댄스와 웨이브 등 춤도 가미해 흥미를 더욱 돋궈 한시도 눈을 땔 수 없게 만들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우석대학교 태권도 학과 측의 엄격한 체온관리와 대회 참가자들의 PCR검사확인 등이 이뤄졌으며, 무관중 개최로 축제가 진행됐다. 무관중으로 과거와 달리 경기장이 떠나갈듯한 응원과 감탄의 함성 소리는 없었지만, 참가자들은 간만에 열린 대면 경연에 들뜨고 긴장된 표정이 역력했다. 개회식 대신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병하 전북태권도협회장이 경연장을 방문, 선수들과 임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애쓴 유공자에게 감사패도 수여됐다. 전북일보는 무주군청 문화체육과 태권도팀 노상은 팀장과 태권도팀 최은지 주무관, 김지영 심판(건국대학교 연구원), 윤신중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김지섭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직원에게 서창훈 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17회 웰빙 태권도 축제의 종목별 우승자와 팀은 다음과 같다.

  • 태권도
  • 백세종
  • 2021.11.14 17:02

[제17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 제17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 성황

창조적인 예술로 승화된 태권도의 현재와 미래를 느낄수 있는 제17회 무주 웰빙 태권도 축제가 13~14일 이틀 간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우석대학교 체육과학대학 태권도 학과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13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경연을 펼쳤다. 선수단은 개인종합경연과 팀 경연, 태권체조 등 3개 부문에서 태권도 기본 동작과 창작 품새, 격파 동작을 선보였다. 개인 종합경연은 초등부중등부고등부성인부, 팀 경연은 유청소년부와 성인부가 실력을 뽐냈다. 월빙태권체조는 유청소년부와 성인부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대회를 주최한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은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태권도의 성지인 무주를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태권도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대회가 코로나19로 지친 태권도인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수 있기를 바란다며 축제에 모이신 전국 태권가족 여러분 모두 태권도 발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태권도를 향한 여러분의 열정과 이 대회를 향한 여러분의 애정이 태권도를 온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생활 스포츠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무주군도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발전을 위해 전국대회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응원하고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 태권도
  • 백세종
  • 2021.11.14 17:02

제17회 무주 웰빙 태권도축제 개최

전북일보사와 무주군이 공동 주최하고 우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제17회 무주 웰빙 태권도축제가 13일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웰빙 태권체조 및 시범 페스티벌에서 2019년부터 이름을 바꾼 무주 웰빙 태권도축제는 2005년 창설 이후 태권체조와 시범경연을 통해 겨루기와 품새 중심의 기존 태권도의 영역을 크게 넓혀왔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과 창작 품새, 격파 동작을 예술창조적으로 녹여낸 작품들도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50세 이상의 장년층까지 참가하면서 남녀노소세대를 뛰어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열릴 올해 축제에는 위드코로나 시기이지만 코로나19확산을 막기위해 전국 태권도 동호인과 지도자 등 19개 팀과 개인 160여 명으로만 제한해 출전한다. 코로나19 이전에는 110여개 팀 2400여 명이 넘는 이들이 출전했고,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13일에는 개인 종합공연 경연이 펼쳐지며, 14일은 팀 경연과 태권체조 3개 종목의 경연이 이뤄진다. 개인 종합경연은 1분 이내에 기술을 펼치고 격파를 한다. 경연 보조자는 참가자를 포함한 10명을 초과할 수 있다. 종목별로 상위 15명까지 결선에 진출하는 컷오프 방식으로 상대평가를 실시한다. 팀 경연은 7분에서 5초를 초과하면 감점대상이고 6분 55초에도 경연이 마무리 가능하다. 팀당 9명에서 15명까지(혼성가능)구성하며, 컷오프방식으로 상대평가이다. 절반이상의 태권도 기본동작과 자유안무로 구성해 경연하는 태권체조부문은 2분에서 5초를 초과할 경우 감점되며, 1분 55초까지 마무리해도 상관없다. 7명에서 11명(혼성가능)가능하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은 축제가 2년 연속 코로나 영향으로 축소 개최되지만, 태권도는 무예스포츠의 한계를 넘어 시대흐름을 반영하는 문화콘텐츠로 확대되고 있고 이번 축제도 그 활성화를 위한 일환이라며 참가자들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최선을 다해 멋진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태권도
  • 백세종
  • 2021.11.12 09:36

김제시청 태권도팀 종합 3위

김제시청 태권도팀이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20회 여성가족부 장관기 겸 제19회 한국 여성 태권도 연맹 회장 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기량을 거둔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제시청 태권도팀(감독 천병열)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0회 여성가족부 장관기 겸 제19회 한국 여성 태권도 연맹 회장 배 전국태권도대회에 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태권도협회에 등록된 선수들이 출전하여 각 부별로 체급별 토너먼트로 진행되었으며 김제 선수단은 일반부 겨루기 개인전에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다. 김제시청 태권도팀은 여자일반부 62kg급에 출전한 황혜주 선수와 67kg급에 출전한 이수국 선수가 각 체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49kg급 김소형 선수, -53kg급 임민지 선수, -73kg급 송미성 선수가 3위의 성적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고장을 빛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기량을 닦아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참가선수를 격려했다.

  • 태권도
  • 최창용
  • 2021.11.08 15:58

무주지역 태권도 기량 전국 최고 수준 입증

무주지역 학생 또는 성인 태권도 대표 선수들이 최근 각종 국내 또는 도내 대회에 출전해 최고 기량을 선보이며 상위에 입상, 태권도성지 무주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북도민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 좋은 예다. 가장 최근 예로는 지난달 27일에서 31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대회 성적을 들 수 있다. 이 대회에서는 학생태권도시범단 소속 선수 가운데 두 명이 눈에 띄는 성적을 냈다. 무주중 최효영 학생과 설천고 이재연 학생이 그들. 최 선수는 체공 회전 격파에서 1위, 이 선수는 체공 다단계 격파에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무주중 최효영 학생은 앞서 지난 5월 19일부터 같은 달 28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용인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여자 중등부 고공 발차기에서 1위에 오른 것. 용인대 총장기 대회에서 무주중 최효영 학생은 자유구성 부문 점수까지 합산해 개인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이재연 선수는 남자 고등부 고공발차기 부문 1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최 선수와 이 선수는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들었다. 무주 태권도는 지난달 30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의 품새와 겨루기 부문에서도 기량을 뽐냈다. 박해성 선수는 30세 이하 품새 부문에서 2위, 엄광복 선수는 60세 이하 품새 부문에서 3위, 임오름 선수는 +87kg급 겨루기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태권도 성지 위상에 걸맞은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지역 선수단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데는 군의 지원이 큰 힘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군은 무주지역 내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5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모든 군민에게 태권도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군은 태권도 학생 및 성인 태권도시범단 지원, 학교 선수부 육성, 지역 내 13개 학교에 대한 태권도 지도자 수당 지급, 수련학생에게 도복 및 띠를 제공하는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11.03 15:58

태권도진흥재단, 개혁과 혁신 위한 시스템 개선에 총력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의 개혁과 혁신을 기본으로 한 조직 시스템 개선 노력이 관심을 모은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5월 조직 개혁 활동이 시작됐다. 19일 진행된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상황 점검과 함께 향후 이행 계획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직 개혁 TF’가 도출한 기틀 바로 세우기, 미래 비전 그리기 등 4개 부문 23개 과제 중에 ‘불합리한 정관 개정’과 ‘독립적이면서 유기적으로 일하는 조직 구성’ 등 12개 과제가 완료된 상황 설명도 이어졌다. 주요 완료 사항은 직제 개편과 공동체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특히 ‘정관, 직제 규정, 위임 전결 규정’ 등 30개 규정을 제·개정하거나 폐지했다. 현재 진행 중인 11개 과제는 재단의 ‘중장기 로드맵 마련’과 ‘신사업 개발’,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등으로 추진 상황에 대한 주기적 평가를 거쳐 내년 2월 안에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이외에도 직원 인사관리나 승진, 채용, 성과 평가 등 인사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인사 개혁 TF’ 운영계획도 세웠다. 오응환 이사장은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재단의 근본적인 부분까지 변화시킬 조직 개혁 활동이 진행 중”이라며 “인사 개혁까지 마치게 되면 태권도진흥재단 정상화를 위한 개혁과 혁신이 궤도에 올라섰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10.19 16:17

전북태권도 남자고등부 겨루기 전국 최강 입증

지난 14일 폐막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태권도가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는 이병하 회장이 올해 취임한 이후, 엘리트 태권도팀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겨루기 태권도경기에서 남자고등부 8명의 전북태권도대표선수를 출전시켜 남자고등부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전국체전 태권도 겨루기 남자고등부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시도는 전라북도와 울산광역시뿐이다.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63kg급 유희서 선수(전북체고)와 +87kg급 손태환 선수(전주영생고)가 그 주인공이다. 도내 태권도 육성팀 전북체육고등학교와 전주영생고등학교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남자고등부 정상에 오른 팀이다. 전북체육고등학교는 제51회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우승을 했고 전주영생고등학교는 제31회 용인대총장기전국태권도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서 전북태권도는 남자고등부 종합우승까지 노렸다는 후문이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이병하 회장은 취임 후 첫 전국체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자력으로 이룬 쾌거에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이는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그동안 흘린 땀방울에 대한 결실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그는 앞으로도 전북태권도활성화를 위해 태권도육성팀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태권도
  • 백세종
  • 2021.10.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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