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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묵향 김제 물들이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 27일까지 소장품 '김제나들이'

▲ (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27일까지 김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제 나들이’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의 출품작이 김제를 찾는다. (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서예술의 발전과 지역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김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제 나들이’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지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9차례 행사를 통해 기증받은 소장품 100여점이다. 2009년 동아시아 서예의 유파전 및 한국가곡&한글서예전, 2011년 역동성전, 지난해 서예의 철학전 등 세계적 명성을 지닌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더불어 영상서예전,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한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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