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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전북지회장에 이석규씨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북도지회 제9대 지회장에 이석규 씨(61)가 선출됐다.

 

그는 지난주에 이뤄진 지회장 선출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간이다.

 

그는 “앞으로 임기동안 ‘화합과 혁신’을 기치로 전북도지회의 품격을 높이겠다”며 “합리적인 도지회의 운영과 도내 7개 지부와의 상호 교류를 통한 사진예술 창작활동을 활성화하며, 해외의 사진예술 단체와도 폭넓은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진대전의 잡음도 공정한 심사 제도를 통해 도내 사진인의 위상을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석규 차기 도지회장은 전주 출신으로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정년 퇴직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북도지회 사무국장과 전주지부 부지부장을 지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북도지회는 전주·군산·익산·남원·정읍·부안·완주지부 등 7개 지부로 이뤄졌으며, 548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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