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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약 석 달 만에 처음으로 40%대로 반등했다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4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지난 17~21일 남녀 유권자 2천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유·무선 전화여론조사(신뢰수준 95%±2.0%p)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1%포인트 상승한 41.0%를 기록했다.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의 여파로 지난 6월 둘째 주 34.6%로 급락한 이후 약 3개월간 30%대에 머물러왔다. 리얼미터는 “서부전선 상호 포격 등 군사적 긴장 고조의 영향으로 보수·중도층이 결집하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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