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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등 국내 태권도계 인사 5명이 전북 명예 도민이 됐다.
전북도는 지난 23일 무주태권도원에서 열린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에게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로 전북 명예 도민증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이대순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김태환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정국현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도 명예 도민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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