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홍용표 "현재 남북정상회담 전혀 검토 안하고 있다"

"북한 책임 있는 자세 있어야 5·24 해제 가능" / "신뢰 쌓이면 더 큰 협의할 수 있는 상황 올 것"

홍용표 통일부장관은 2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현재 정상회담에 대해 전혀 검토되고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 현안보고에서 "정상회담은 지금 섣불리 말하기보다는 우선 남북 간에 합의된 부분을 잘 이행하면서 그러한 조건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장관은 5·24 조치의 해제에 대해서는 "장병 46명의 목숨을 희생한 폭침으로 시작된 조치로서 북한의 책임 있는 자세가 있어야 해제가 가능하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홍 장관은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입장도 밝혀왔고, (이번 남북간 고위급 접촉 합의가) 차질 없이 이행돼서 신뢰가 쌓인다면 더 큰 협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무주·장수 광역의원 선거구 '어쩌나'...인구 기준 미달 가능성

스포츠일반[올림픽] 쇼트트랙 김길리 1,000m 동메달…여자 컬링은 중국에 역전승

사회일반설날 당일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부산→서울 6시간 40분

정치일반주거 936호 공급 등 올해 청년정책 3577억 투입…정착·고용 성과 관건

사건·사고군산 수산시장 주차장서 차량 화재⋯인명 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