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절절한 판소리 가락과 어우러지는 비보잉

절절한 판소리 가락과 비보잉, 인디음악이 궁합을 이루는 실험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은 5일 오후 7시 전라북도 예술인 지원 프로젝트 1 ‘비보잉×판소리, 판팝(연출 명상종)’을 선보인다.

 

‘비보잉×판소리, 판팝’은 판소리 다섯 바탕 눈대목을 기반으로 새롭게 작·편곡한 음악에 역동적인 비보잉이 결합한 이색적인 공연이다.

 

이 공연은 1부 ‘비보잉과 판소리의 콜라보레이션, 판팝’과 2부 ‘비보잉 갈라쇼, 원드림’으로 구성된다. 무대 위에서는 수궁가의 ‘토끼 배 가르는 대목’, 흥보가의 ‘박타는 대목’, 춘향가의 ‘사랑가’, 심청가의 ‘인당수 빠지는 대목’, 적벽가의 ‘불지르는 대목’ 등 판소리 눈대목에 인디밴드의 음악과 비보이의 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전석 무료이며 문의 063)270-7815.

김세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17세 막내 최가온, 설원서 금메달…18세 임종언은 빙판서 동메달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정치일반李대통령 “교복이 ‘등골 브레이커’…가격 적정성 살펴라”

오피니언[사설] 설 연휴 맞아 공명선거 분위기 흐려선 안돼

오피니언[사설] 즐거운 설 명절 연휴, ‘안전’이 최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