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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가뭄으로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낮지만 내년 5월까지 생활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북도는 7일 “도내 광역상수원의 댐 저수율은 7~47%(1000만톤~2억 4000만톤)로 향후 비가 오지 않아도 1일 62만톤을 내년 5월까지 공급할 수 있다”며 “도내 22개 지방상수도 시설은 급수지역에 1일 15만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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