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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없는 나그네

▲ 하반영(1918~2015) 作. 비자 없는 나그네, 130.0×162.2cm, Oil on canvas, 1988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멀리 공장이 보이는 광활한 대지 위를 날고 있는 하얀 새를 통해 복잡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어떤 구속이나 제한도 없이 자유롭게 살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하반영 화백은 100회를 넘기는 개인전과 아시아 미술문화협회 공모전 운영위원장, 상촌회 원로작가회 회장, 한·일교류전 운영위원장, 일본 중앙미술협회 초대작가 겸 심사위원, 프랑스 미술 회원 등을 지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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