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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 연임

임기 2019년 3월 5일까지 / 이달 조직총회서 최종 의결

 

김한(JB금융지주 회장)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윈회는 1일 “김한 조직위원장이 연임 요청을 수락하고 다음달 6일부터 2019년 3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011년 소리축제 조직위원장을 맡아 김명곤 전 조직위원장의 잔여임기 2년과 이후 2013년부터 임기 3년 등 총 5년간 조직을 이끌었다.

 

그는 전문경영인으로서 소리축제 조직위의 전문성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인력 이동과 이탈을 최소화하는 한편 재정적인 지원으로 소리축제를 안정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조직위원장은 다음달 5일 임기 종료를 앞두고 몇 차례 사임할 뜻을 내비쳤으나 전북도를 비롯한 내·외부의 거듭된 요청에 연임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조직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제2의 도약을 일구는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 파견직으로 조직위원장과 함께 소리축제를 꾸려온 김승택 사무국장도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 조직위원장의 연임은 이달 중 열릴 소리축제 조직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공식 승인된다.

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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