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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선거전 돌입

13일까지 공직후보자 모집

국민의당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4·13 20대 총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의당은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할 공직후보자를 13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에는 국민의당 공천을 받으려는 현역 의원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당원인 자에 한하며, 당적이 없는 후보자는 입당원서 제출로 대신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국민의당 중앙당 조직국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서 접수해야 한다. (대리인 접수 시 위임장 지참, 설당일 접수 불가)

 

자격은 현재 당원으로 제한되며, 당적이 없는 후보자의 경우 입당원서 제출을 통해 자격을 얻을 수 있다. 희망자는 13일 오후 6시까지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설 당일인 8일은 접수를 받지 않는다.

 

등록 시에는 300만원의 등록신청비를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신청비는 특별당비로 귀속돼 반환되지 않는다. 단 후보 자격심사에서 탈락한 경우에 한해 자격심사 비용(3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돌려받을 수 있다.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적대적 공생 관계의 양당구조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를 실현할 능력 있고 참신한 후보자들이 이번 공모에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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