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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새 위원장에 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

 

이희범(67)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1년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를 총괄적으로 이끌게 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8차 위원총회를 열고 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위원총회에는 120명의 재적 위원 가운데 103명이 출석(참석 47명·위임 56명)해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조직위는 지난 3일 조양호 전 위원장이 한진그룹 경영 복귀 때문에 사퇴하자 업무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이 위원장을 곧바로 후보로 내정했고, 4일 집행위원회에서이 위원장을 후보로 추대한 뒤 이날 위원총회를 통해 선임 절차에 나섰다. 이희범 신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다음 주 공식 취임한다. 새 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 위원장은 1년 9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게 됐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 위원장은 1972년 행시에 수석 합격해 공직에 발을 들여놨다. 이 위원장은 "6월 1~3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도 참석해 IOC 관계자들과 만나 유대 관계를 맺어 한국의 국제 스포츠 위상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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