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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육상 '실업 최강'…KBS배 전국육상대회 금 3개·동 1개 획득

▲ 제44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익산시청 육상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익산시

익산시청 육상선수단은 지난 1~5일까지 경북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4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미녀새 최예은 선수(23)는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3미터80으로 금메달, 전성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여자 중거리 신소망 선수(24)는 1,500미터에서 4분29초로 금메달, 여자 원반던지기 조혜림 선수(31) 는 50미터81로 금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여자 창던지기 이혜림 선수(28)도 47미터로 동메달을 추가하면서 실업 최강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경기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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