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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물 속에 빨래

▲ 박정애 作, 개울물 속에 빨래, 브론즈, 153×128×28cm, 1993년
드로잉에 약간의 살을 붙여 놓은 듯하다. 육중한 덩어리의 무게를 덜어낸 조각. 유려한 선의 흐름과 감성이 돋보인다.

 

△조각가 박정애는 공평갤러리, 아티누스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했으며, 1980년대 인간전 이후 오늘의 동향전, 이야기가 있는 조각전 등에 출품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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