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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골프협회장 강종구 교수 "골프인구 확대·우수 선수 육성 최선"

전북골프협회장에 전북대 사범대 강종구(58) 교수가 당선됐다.

 

전북골프협회는 최근 도체육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강종구 전 전북골프협회장을 초대 통합 회장으로 선출했다.

 

강 회장은 지난 2014년도부터 제10대 전북골프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선수들과 소통하는 실무형 회장을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전북골프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 저변확대, 대회 증설 등을 위해 힘써왔다.

 

그 결과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부 단체전 1위,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중부 단체전 3위 등의 성과를 이뤘다.

 

강 회장은 “통합 단체의 궁극적 목표인 전북 골프의 융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도내 골프 인구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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