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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황교안 권한대행, 국정공백 최소화 분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가결 사흘째를 맞은 11일 청와대는 황교안 권한대행과 호흡을 맞추며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박 대통령은 탄핵안 가결 이후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며 특검과 헌재 심판 준비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11일 한광옥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를 갖고, 대통령 권한대행의 업무와 총리실 업무를 조정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이에 앞서 한 비서실장은 지난 10일 황 권한대행에게 청와대 비서실의 향후 권한대행 보좌 계획을 보고했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법률상 헌재 판결이 나오기까지 청와대 비서진은 권한대행을 보좌하게 돼 있다”며 “한 비서실장은 권한대행에게 보좌에 소홀함이 없을 것이라는 큰 틀에서의 보고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권한 행사 정지 사흘째를 맞아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최순실 특검과 국정조사 대응 및 헌법재판소 심판 준비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박 대통령 측은 유영하 변호사를 포함해 4명으로 구성된 변호인단이 특검·헌재 재판을 대비해 법률 검토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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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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