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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평가 전국 최우수

전북도는 2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1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우수’ 기관(전국 1위) 표창을 수상했다.

 

평가세부내용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 및 품질향상 △지자체의 포괄보조 운영 자율성 및 책임성 제고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협조체계 강화를 목표로 16개 지표(사업계획, 집행, 성과, 환류, 총괄관리)에 대해 진행됐다.

 

전북도는 지표별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품질인증제 시범운영’ 등 도민 맞춤형 서비스 및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서 전북도는 지난 2012년부터 5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번 최우수 성과에 따른 국비 인센티브를 받을 전망이다.

 

전북도 박철웅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 도가 사회서비스 인프라 및 전문성 부족 등 여러가지 불리한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14개 시·군과 서비스 제공기관은 물론 전북연구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는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함께 노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고 정다운 전북형 복지서비스 개발 및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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