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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역도 '전국 호령'

춘계대회 이주희·실업선수권 문민희 각각 3관왕 등 전원 입상

▲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역도대회에 출전한 하이트진로 역도 선수들이 입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역도팀이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최근 개최된 제28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겸 제8회 전국여자주니어대회와 2017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전원 입상하며 전국을 호령했다.

 

제28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75kg급에 출전한 이주희는 인상,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다. 김소희는 제8회 전국여자주니어대회 58kg급에 출전해 용상에서 금메달 1개와 인상과 합계에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어 김소희는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63kg급에도 나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같은 대회에서 문민희는 75kg급에 인상, 금상, 합계를 싹쓸이하며 3관왕에 올랐고 이주희는 90kg급에서 동메달 3개를 쓸어담았다.

 

하이트진로 역도팀 김용훈 감독은 “훈련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올해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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