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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급 선수가 모인 터키리그에서도 반짝반짝 빛났던 김연경(30)이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리그로 발걸음을 옮긴다.
‘배구 여제’ 김연경은 “터키에서 이룬 것을 중국에서도 해내고 싶다”고 했다. 세계 현역 최고 레프트로 꼽히는 김연경은 팀 우승과 개인의 성공을 모두 목표로 삼았다.
그는 전날(지난달 30일) 중국리그 상하이 구오후아 라이프와 1년 계약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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