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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제청소년 캠퍼리, 부안서 개막

국내외 600여명 참가 / 전북도, 잼버리 유치 병행

새만금 국제청소년 캠퍼리가 지난 3일 부안 줄포만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이 주관하고, 전북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오는 6일까지 새만금 일원과 부안 줄포만생태공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국내외 청소년 600여명은 ‘청소년의 신대륙 새만금, 너의 꿈을 그려봐’란 주제로 야영활동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자전거 하이킹, 과학 체험 및 탐구 활동, 내소사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세계잼버리 유치를 기원하는 종이비행기와 풍등 날리기, 엽서 쓰기와 부안의 청자박물관과 누에타운, 잼버리공원, 내소사 등 세계잼버리 개최 후보지역에 대한 답사활동도 진행된다.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에 나선 전북도는 이 행사에 각국 스카우트연맹 관계자를 초청, 세계잼버리 유치 활동과 새만금의 역동적인 활동프로그램 및 뛰어난 자연경관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새만금은 30년 전만 해도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땅으로, 불가능을 이야기할 때 굳은 의지로 일궈낸 기적의 땅”이라며 “2023년 이곳 새만금에서 전 세계 청소년들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잼버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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