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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검찰총장 후보에 문무일 지명

▲ 문재인 정부의 첫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문무일 부산고검장이 4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 상황 점검 등을 위해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검찰총장 후보로 문무일 부산지검장(56·사시 28회)을 지명했다. 문 지검장은 광주 출생으로 대전지검장과 서울서부지검장, 대검 중수과장 등을 거쳤다.

 

문 후보자는 검찰 내의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총장으로 최종 임명되면 김종빈 전 총장이후 12년만에 호남 출신 검찰총장이 된다.

 

문 대통령은 앞서 전남 무안 출신의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바 있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을 모두 호남 출신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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