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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 해양문화학자대회, 6~8일 군산대·새만금 일대서

‘제8회 전국 해양문화학자대회’가 6일부터 8일까지 군산대학교와 새만금 일대에서 열린다.

 

대회는 전북도의 ‘백제문화 창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북이 백제 해양문화의 중심지로서 가진 특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대 황룡문화관에서 열리는 첫날 발표는 새만금 일대 해양문화에 대한 연구성과와 중요 유적의 특징 및 역사·생태적 가치,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군산대 인문대학에서 열리는 둘째 날 행사에서는 ‘백제·후백제와 해양’을 주제로 전북지역의 해양문화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철기문화, 분묘, 해양문물, 불교자원, 산성, 문화교류 등)와 미래 전략을 검토한다.

 

행사는 군산대박물관,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국립해양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대학교, 새만금개발청, 한국해양재단이 후원한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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