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276)헤드업 방지 연습 - 임팩트 후 공 놓은 곳 표식 확인

아무리 머리를 들지 말자고 마음속으로 다짐하면서도 막상 샷을 할 때는 헤드업을 하는 게 골프이다. 이처럼 헤드업에 고민하는 사람은 분필을 준비하면 좋다. 물론 표식이 가능한 다른 물건을 준비해도 된다.

▲ 사진1

<사진 1> 과 같이 매트 위에 분필로 동그라미를 그려놓고 그 위에 볼을 올려놓는다. 볼을 칠 때까지 볼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임팩트 직후 볼이 놓인 곳의 표식을 <사진 2> 와 같이 눈으로 확인한다는 생각을 갖고 연습을 반복하면 헤드업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사진2

임팩트 후 날아가는 볼을 보려고 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이것이 결과적으로 임팩트 직전 헤드업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끝까지 볼을 보면서 스윙을 하라는 것은 임팩트 후 볼을 쳐다보라는 말이 아니라 머리를 들지 않아야 한다는 의도가 더 큰 것이다.

 

볼을 쳐다보려는 것이 헤드업의 원인이 돼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볼 아래에 그려놓은 표식을 확인해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면 임팩트가 이루어질 때까지 헤드업 없이 스윙을 할 수 있다.

 

드라이버로 칠 때는 임팩트 직후 볼을 받치고 있던 고무티를 본다는 느낌으로 연습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헤드업의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 고수익 부업에 숨겨진 함정

기획[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오하기문(梧下記聞)과 매천야록, 동비기략

오피니언[사설] 도민 선택권 짓밟는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

오피니언[사설]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열기가 식어서는 안된다

오피니언지워지는 이름들, 퇴장의 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