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명절직후 건강·미용상품 매출 증가…가족 선물 준비 많아

명절 직후에는 스포츠, 건강의료기기, 미용, 잡화 장르 매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전에는 주변 친지 또는 업무와 관련된 선물로 식품 등의 선물 구매가 많지만, 명절 직후에는 가족과 자신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9일 신세계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명절 연휴 직후에는 명절 전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와 가족 친지로부터 받은 용돈 및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쇼핑 수요가 늘어난다. 지난해 추석 연휴 직후 신세계몰 매출은 연휴 전 주 대비 20%가량 증가했고,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연휴 이후 매출이 전 주 대비 35% 늘었다.

 

쇼핑 장르도 명절 전후로 확연히 달라진다. 지난해 추석 전에는 식품, 스포츠, 가전 순으로 매출 비중이 컸지만, 명절 직후에는 스포츠, 가전, 패션·잡화 순이었다. 명절 이후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스포츠 장르에서는 런닝화, 요가매트, 덤벨 등 건강과 관련된 상품 매출이 추석 연휴 전보다 크게 늘었다.

 

가전 장르에서는 안마기, 안마의자와 같은 건강·의료기기와 헤어드라이어, 여성용 고데기 등 미용 상품이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읍·김천·홍성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스포츠일반[올림픽] 17세 막내 최가온, 설원서 금메달…18세 임종언은 빙판서 동메달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정치일반李대통령 “교복이 ‘등골 브레이커’…가격 적정성 살펴라”

오피니언[사설] 설 연휴 맞아 공명선거 분위기 흐려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