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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생들, 육사교장기 국궁대회 입상

레지덴셜칼리지 프로그램 참여 / 방과후 기숙사 모여 비교과 체험

▲ 전북대가 운영하는 레지덴셜칼리지 프로그램의 참여 학생들이 육군사관학교장기 대학생 국궁대회에서 입상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북대가 운영하는 레지덴셜칼리지(RC)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육군사관학교장기 대학생 국궁대회에서 입상했다.

 

레지덴셜칼리지는 방과 후에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영역별로 다양한 비교과 과목을 체험하게 하는 전북대만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국궁을 배운 학생들은 최근 육군사관학교 화랑정에서 열린 ‘제3회 육군사관학교장기 대학생 국궁대회’에 출전해 여자부 근사(30m, 45m, 60m) 부문에서 최유진(도시공학과 2학년) 학생이 3위에 올랐다.

 

또, 단체 정규사(145m)에서 강병관(3년)·고기훈(3년)·황인광(1학년·이상 체육교육과) 학생이 5위를 차지했다.

 

최유진 학생은 “국궁을 통해 집중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단한 연습으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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