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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 복싱팀, 동계 전지훈련 돌입

올 전국대회·체전 상위 입상 목표

▲ 남원시청 복싱팀 선수들이 전국 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남원시청 복싱팀이 올해 전국대회 및 제99회 전국체육대회의 상위 입상을 목표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18일 남원시에 따르면 시청 복싱팀의 강월성 감독과 선수 6명은 지난 15일부터 한 달 간 충남 청양, 충북 충주, 대전, 경남 남해 등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지훈련은 시의 명예를 걸고 참가할 제99회 전국체육대회의 복싱 각 체급별 1위를 목표로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고 기본체력과 정신력 강화 및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주특기 훈련을 통해 선수의 기량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남원시청 복싱팀은 지난해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및 각종 전국복싱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신규 영입한 김정우 선수가 그중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2억7000만원을 들여 복싱체육관을 리모델링해 합숙소를 제공하고, 올해 우수한 기량을 가진 선수 3명(최상돈, 박남형, 김재학 선수)을 신규 영입하는 등 체계적인 훈련과 보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면서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둬 시민들에게 남원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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