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유광찬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혁신학교 정책, 실패 넘어 심각한 불평등"

유광찬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전북교육청의 혁신학교 정책은 실패를 넘어 비혁신학교와의 심각한 불평등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유 후보는 이날 “전북교육청은 혁신학교를 성공적 정책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학부모와 도민들을 우롱하고 있다”며 “혁신학교는 실패한 정책으로 단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 김승환 교육감 취임 이후 추진된 혁신학교 정책은 80%에 이르는 비혁신학교에 대한 상대적 소외와 차별을 심화했다”면서 “혁신학교에만 그동안 수백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다보니 나머지 대부분의 비혁신학교는 그만큼 예산을 받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로 인해 비혁신학교는 상대적으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없어 그 피해가 고스란히 학교와 학생, 학부모에 돌아갔다”며 “전북교육청은 하루 빨리 실패한 혁신학교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전북일보,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완주조국혁신당 완주위 “전주·완주 통합은 민주주의 유린”

전북현대전북현대 유니폼 ‘빼곡’⋯로보틱스랩 모베드 파트너십 체결

군산“군산 위기, 성장의 결과로 증명”···서동석 박사 군산시장 출마 선언

익산조국혁신당 익산 출마 예정자 4인, 출판기념회 대신 사진전시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