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현 김제시장 예비후보(민주당)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제시장으로 당선되면 (자신에게) 할당된 월급을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전액 기부하고 오로지 지역발전만을 생각하는 시장이 되도록 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 눈길을 끌었다.
오 예비후보는 “지난 2월21일 민주당 추미애 대표로부터 지역공동체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받았다”면서 “벼농사 중심에서 탈피, 특용작물을 면 단위 기준으로 재배하고, 김제시가 주관하여 유통·판매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농업정책을 만들어 가겠으며, 70세 이상 어르신 전원에게 매월 목욕권 및 긴급 택시 이용권을 각각 1만원 상당 제공하고, 다출산 가구에 풍부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 초·중·고 장학금 제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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