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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김제시장 예비후보 오병현 "특용작물 활성화"

오병현 김제시장 예비후보(민주당)는 3일 “21세기 농산물 개방화시대에 벼농사 중심의 김제는 변화와 혁신이 있어야 한다”면서 “대체할 수 있는 특용작물을 면 단위로 선정하여 재배·유통·판매까지 (김제시가) 전적으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연간 4000만원 이상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 떠나간 자손들이 돌아올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면 단위 마다 소형주택 건설과 인구 확보를 위한 출산장려 정책을 만들어, 20만 김제를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중앙당에서 지난 2월21일 지역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막중한 임무를 자신에게 맡긴 것은 추진력을 겸비한 사업가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를 이루라는 의미다”면서 “무보수 시장으로 오직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김제 개혁 원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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