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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무주군수 예비후보 백경태 "참일꾼 되겠다"

“주민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무주를 만들기 위해 무주군수에 도전합니다.”

 

백경태 무주군수 예비후보(57·더불어민주당)가 3일 무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표몰이 행보를 시작했다.

 

“군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8년간의 도의회 의정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넨 백 예비후보는 “이제 군민들의 앞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무주의 일꾼이 되고자 한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인구감소와 정책 부재, 관광인프라 부족, 청년실업, 농업소득 감소 등으로 무주의 현실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히고 “새로운 정책과 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모든 것이 준비돼 있는 나를 뽑아달라”며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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