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익산시장 예비후보 정현욱 "경선룰 변경" 불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 등록 마감일인 지난 10일 전격적인 경선 참여 거부를 선언했던 정현욱 예비후보가 16일 경선에 불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행정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익산을 바꿔보겠다는 일념으로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으나 후보들과의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경선룰을 변경하는 더불어민주당 익산지역위원회와 전북도당의 비상식적인 행위를 받아들일 수 없어 경선 참여를 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이는 원칙을 중시하는 문재인 정부와 이를 뒷받침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철학에도 어긋나는 잘못된 결정으로 생각하고 있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일방적인 경선룰 변경을 재차 꼬집었다.

 

그는 “더 이상 어떤 방식으로든 이번 익산시장 선거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고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올해 전북 338개교에 학교안전지킴이 465명 투입

금융·증권국민연금이 환율 올렸다?···한국은행, 책임전가 논란

오피니언대기업 지방투자, 전북도 선제적으로 나서라

오피니언통합특례시 자치구 설치, 법령 정비를

오피니언[문화마주보기]순간이 쌓여 역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