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송 지사 "새로운 천년" 본선 승리 다짐

김춘진, 중앙당에 경선결과 이의신청

▲ 송하진 지사·김춘진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송하진 지사는 “변방에서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북의 새로운 천년을 활짝 열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송 지사는 민주당 전북지사후보 경선 결과가 발표된 15일 저녁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도민들께서 변화를 향한 흔들림 없는 전진을 제게 명하셨다”며, “혼신의 힘을 다해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 국민 안심번호 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된 전북지사 경선에서 56.92%를 얻었다.

 

그는 “강력한 지방분권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변방이었던 지역들에게 새정부와 함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며 “전북 몫 찾기를 이뤄냈던 역량과 의지로 낙후와 소외의 역사를 극복해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춘진 전 전북도당 위원장은 중앙당에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위원장은 결과 발표 직후 낸 입장문에서 “저의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도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여러 자리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다”면서도 “검찰과 선관위는 송 지사에 대한 여러 건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신속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올해 전북 338개교에 학교안전지킴이 465명 투입

금융·증권국민연금이 환율 올렸다?···한국은행, 책임전가 논란

오피니언대기업 지방투자, 전북도 선제적으로 나서라

오피니언통합특례시 자치구 설치, 법령 정비를

오피니언[문화마주보기]순간이 쌓여 역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