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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동아시아지역관광객 유치 나선다

20~23일 타이완 가오슝 여행박람회 참가

전주시는 20일부터 23일까지 타이완 남부 최대 도시인 가오슝에서 개최되는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 현지 주요 여행업계와 소비자, 관광기관 등을 대상으로 동아시아지역 맞춤형 상품개발 및 전주관광 홍보마케팅을 벌인다.

 

가오슝 관광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가오슝 국제관광전은 타이완 남부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여행박람회로 다양한 나라의 여행상품을 구매하거나 여행정보를 얻으려는 약 3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기구) 회원도시인 거제시와 군산시, 부산시, 인천시, 통영시 등 10개 도시와 함께 TPO 관광교역전을 열고 전주 관광홍보관 운영과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 및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홍보설명회를 벌이는 등 타이완과 동아시아지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전통문화와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전주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해 전주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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