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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 도보횡단 완료

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장수군 도보횡단 선거운동과 현장공약 발표’를 완료했다.

양 후보는 계북면 원촌에서부터 번암면 수척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온 뒤 천천면, 장계면을 돌아 장수읍과 산서면을 거치는 330리(약 130km) 코스를 주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선거운동을 벌였다.

양 후보는 “군민의 고통을 함께지겠다는 지게도보 캠페인에 이어 다시 지게를 지고 장수 곳곳에서 준비된 정책공약을 매일 발표했다”며 “청와대, 국회, 전북도에 쌓은 풍부한 인맥을 통해 장수군에 예산 대박을 터뜨리고 이 공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횡단을 하는 동안 만난 군민에게 명함과 함께 ‘희망의 씨앗’이라는 이름으로 공약을 전파하고 그 내용을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유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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