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경민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2일 부안수협 2층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안이 고령화, 저출산, 탈부안으로 20~30년 후면 사라질 위기에 있다”며 “부안을 살려내는 마지막 구원투수 역할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부안은 계화도 생금밭을 내주고도 새만금 사업의 변방으로 밀려났고, 핵폐기장 사태에 대한 정부 사과와 보상도 받지 못했다”며 “새만금 사업에 부안 쪽을 부분 해수유통시키는 등 부안몫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젊은 부안을 만들겠다”며 태양광 모듈산업과 항공기 부품 및 정비사업육성, 산학협동을 위한 대학 유치 등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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