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1명이 불출마하면서 현역 2명에게 신인 6명이 도전장을 내민 구도다.
민주당 김연식 후보는 재선 시의원으로 3선 도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삼기-논산간 산업단지 진입도로 조기 개통과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기 착수, 복지센터와 체육문화회관 확충, 미륵사지 관광지 개발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태열 후보는 초선 시절 농업농촌문제에 대해 다양한 견제와 감시역할을 해 왔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공약을 내놓지 않았다.
민주당 소길영 후보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토지보상 문제 등을 거론하며 주민들을 어려움을 대변해왔다.
그는 농업예산을 확충해 농촌 복지를 강화하고 식품클러스터와 지역기업을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 농촌지역 거점 복지센터 건립, 체육문화 센터 건립 등을 공약했다.
바른미래당 박규석 후보는 산불진화대에서 17년간 근무한 경험을 살려 위기의 익산을 구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익산시 인사개편TF팀 구성, 폐기물처리장 관리 기간제 신규채용 등을 공약했다.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 온 민주평화당 이종현 후보는 전문 건설 경영인이자 생활정치인이다.
남모르게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발벗고 나선 이 후보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형성, 폐석산과 매립장 등 환경문제 해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농가 소득향상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금마면 번영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민주평화당 소병직 후보는 여산면 체육회 고문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체적인 공약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무소속 전형찬 후보는 지역 농협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농업금융전문가다. 그는 마을내 공동주차장 지원사업 추진과 농기계작업 사업단 설립을 통한 고령농민 작업지원, 농촌 다문화교류확대를 대표 공약을 내놨다.
무소속 백준용 후보는 민주당 정세균 당대표 시절 전라북도 조직특보를 지냈고 SBS명예PD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구체적인 공약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과 미래당, 평화당, 무소속 등 다양한 정당 후보들이 나선 농촌 중심의 마선거구는 지역에서 겪고 있는 환경문제와 농가소득 향상 등과 관련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공약을 내놓는 후보가 주민들로 부터 선택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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