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소통, 학생 중심 교육 펼칠 것”
황호진 전북교육감 후보는 30일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생을 위한 교육감이 되겠다”며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뒤 도내 모든 시·군을 돌며 도민들을 만났다”며 “현장의 목소리는 전북교육을 새롭게 바꿔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능하고 도민들과 소통하지 않는 교육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으로 전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학력 증진 및 창의적 교육 △전북도민과 소통하는 교육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 등 3대 교육비전을 내놓았다.
또, 이를 실현한 핵심 공약으로는 유아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 실시, 진로교육특구 운영,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에코학교 조성, 청소년 통일교육 실시, 농산어촌 학생을 위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도입 등을 내걸었다.
그는 이어 지난 28일 전북일보와 전북CBS 등이 공동 주최한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서거석 후보가 허위 사실을 말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 토론회에서 서 후보는 전북대 총장 재직시설 황 후보가 전북대 사무국장으로 오기 위해 편지와 전화로 청탁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 후보는 “당시 전북대에 가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었다”며 “편지나 전화로 인사 청탁을 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지난 29일 황 후보 측은 서 후보가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전북경찰청에 고발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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