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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표밭현장] 이항로 진안군수 후보 "마이산 세계 관광지로"

민주당 이항로 진안군수 후보가 거리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각 읍·면사무소 소재지를 돌며 6·13지방선거 거리유세를 실시했다. 이날 유세에서 이 후보는 “진안의 보물인 마이산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광호텔 등 대규모 숙박단지 유치, 워터파크 조성, 케이블카 설치, 경관 조명, 별빛소리공원으로 마이산이 쉬고, 놀고, 먹고, 자고 가는 토탈 관광이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토탈 관광으로 진안 100년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청자가마터, 만덕산 성지, 백운동 계곡,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등 섬진강권역 백운, 마령, 성수의 문화관광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농산물 재배, 가공, 유통 등의 체계적인 지원, 진안고원 축산브랜드 육성, 도시권 로컬푸드 매장개설로 군민의 소득을 높여 모두가 잘사는 부자 진안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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