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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표밭현장] 이충국 진안군수 후보 "행정 적폐 청산 앞장"

평화당 이충국(63) 진안군수 후보도 진안장날을 맞아 거리 유세전에 나섰다. 진안시장 앞에서 실시된 유세에서 이 후보는 “우리는 과감히 적폐를 깨끗이 청소해야 될 것”이라며 “오염될 대로 오염되고, 찌그러질 대로 찌그러진 진안군을 깨끗이 청소하고 세탁하겠다. 행정의 모든 적폐를 과감히 떨쳐 버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모든 입찰의 부조리를 완전 차단하고, 부정한 입찰로 사람들을 줄 세우고 편 가르는 행위를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4년 전 이항로 후보는 ‘농사만 지어가지고 오면 다 팔아주겠다’고 약속하고 군수에 당선됐다”며 “하지만 배추 한 포기, 고추 한 번 팔아 준 적 있느냐”고 청중을 향해 물었다. 그는 “어르신 인공 관절 수술비를 조례를 제정해서 지원할 것”이라며 “마이산케이블카 설치를 중단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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