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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산악부, 키르기스스탄 데케토르·우치텔봉 등정

키르기스스탄 데케토르·우치텔봉 등정에 성공한 전주대 산악부 대원들이 산 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전주대
키르기스스탄 데케토르·우치텔봉 등정에 성공한 전주대 산악부 대원들이 산 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전주대

전주대학교 산악부가 지난달 말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데케토르(해발 4441m)·우치텔봉(4540m) 등정에 성공했다.

이번 원정 등반에는 전주대 산악부의 안성준(경찰학과 4년), 양우영(수학교육과 4년), 한제헌(컴퓨터공학과 4년), 장혜지(시각디자인과 3년) 대원을 비롯해 권용석 교수(토목환경공학과), 신소라 교수(경찰학과) 등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반에 앞서 수개월 전부터 설악산과 지리산, 대둔산 등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

등반대는 지난달 12일 출국해 22일 두 팀으로 나뉘어 악전고투 끝에 데케토르봉과 우치텔봉 정상에 올랐다.

안성준 등반대장은 “산악부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룬 성과라 더욱 값진 등정이었다”면서 “해외 등반을 이끌어 준 산악부 선배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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