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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민초들은 그 줄기찬 생명력으로 역동적이고 활달하게 천지 우주와 감응하면서 살았다. 그 중심에는 단연 미륵 사상이 있다. ‘모두가 굶지 않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세상’을 바랐다. 그만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힘들었다는 증거이다.
△이호철 조각가는 서울, 경기, 전주에서 개인전 8회. 온고을미술대전 대상, 전라북도미술대전 우수상, 김치현 청년미술상을 받았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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