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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3월 셋째주 신작 발표

21일 ‘아사코’, 22일 ‘히치하이크’ 개봉

영화 '아사코' 스틸컷
영화 '아사코' 스틸컷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3월 셋째 주 신작으로 ‘아사코’와 ‘히치하이크’를 상영한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아사코’는 말도 없이 떠난 첫사랑 ‘바쿠’와 같은 얼굴을 한 ‘료헤이’와 만나게 되면서 ‘아사코’가 겪는 두 번째 사랑 이야기다. 전작 ‘해피 아워’를 통해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으로 칸영화제, 토론토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2일 개봉하는 ‘히치하이크’는 단편 ‘복자’와 ‘가장 어두운 밤의 위로’로 사려 깊은 시선을 알린 정희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는 ‘정애’와 이름만 알고 있는 아빠를 찾는 ‘효정’이 무작정 길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돌아갈 수 없는 길에서 히치하이크를 하던 이 열여섯 소녀들 앞에 ‘효정’의 아빠와 이름이 같은 경찰관 ‘현웅’이 나타나면서 이들 앞에 낯선 여정이 펼쳐진다. 이번 작품은 유라시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영화 상영과 관련한 문의는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063-231-3377)으로 하면 된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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