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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공간 필요한 예술인들 대관 지원하세요"

전주문화재단, 전주공연예술연습공간 제2차 정기대관 모집

(재)전주문화재단은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연습공간 제공과 창작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전주공연예술연습공간 제2차 정기대관’ 신청을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음악, 오페라, 연극, 전통예술, 무용 등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예술가 및 단체, 동호회를 비롯한 연습 공간이 필요한 곳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정기대관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연습 공간은 대연습실 2개, 중연습실 2개, 탈의실, 세미나실 등으로 조성돼 있다. 또 편의시설로 음향·조명 시설을 비롯해 전면거울, 이동식 무용바, 피아노, 드럼, 기타·베이스 앰프 등도 갖춰져 있어 전주에서 유일한 대규모 공연예술 연습이 가능하다.

전주공연예술연습공간은 2016년 5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총 2만8809명(1207회)의 예술가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관 단체 중 하나인 국악 예술단체 ‘동풍’은 연습 공간 사용 후 지난해 전주시 농악경연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담당자(063-213-2016)로 문의하면 된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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