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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앱 개발

전북도가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 구인·구직 애플(이하 앱) ‘전북노인일자리센터’를 개발했다.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앱은 기존 일자리 관련 앱과 달리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전용으로 4대 보험 미 가입 농촌지역, 일용직, 단기직 등 구인·구직 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북노인일자리 앱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도내 14개 시군 도민이라면 누구든지 휴대폰 앱 플레이 스토어에서 전북노인일자리센터를 검색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간단한 터치만으로 노인채용 구인정보 및 전라북도 노인일자리에 관한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전북노인일자리센터는 노인 스마트폰 구비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착안해 직접방문 및 전화연결로 구직활동을 하는 불편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앱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저눅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의 일자리에 대한 접근성을 강조하며 앱 활성화로 전라북도 노인일자리의 중심역할을 제대로 하겠다”면서 “앱 개발로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적극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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