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청와대, 서훈-양정철 만남에 "국정원 정치개입 해석은 과도"

“사적인 만남으로 안다…청와대 언급은 여야관계 어렵게 만들 수 있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8일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만찬 회동에 대해 야권에서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확하게 그 자리에서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는 알 수 없다.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면서도 “국정원의 정치개입 문제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에서 달라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만남에는 문제가 없다는 뜻인가’라는 질문에는 “사적인 만남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서 원장과 양 원장의 만남은 청와대가 언급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며 “청와대가 이 사안을 언급하는 것은 오히려 여야 간 관계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국토교통 전문가 최정호 vs 참신성 앞세운 임형택, TV토론 격론

정치일반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