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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영대 군산지역위원장 인준

속보=더불어민주당이 신영대 전 청와대 행정관(51)을 군산지역위원장으로 임명했다.(관련기사 12일 3면)

민주당은 1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단수로 선정한 신 전 청와대 행정관을 군산시 지역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의결 및 인준했다.

신 전 행정관은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으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책비서관을 역임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3일 조강특위를 열어 군산지역위원장 선출방식을 두고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이달 9일~11일까지 경쟁력 조사를 실시했다. 경쟁력 조사는 신 전 행정관과 황진 전 YMCA이사장, 박재만 전 전북도의원을 각각 바른미래당 김관영 국회의원과 1대 1 대결을 붙이는 가상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쟁력 조사결과 신 전 행정관이 김 의원과의 경쟁력에서 다른 두 후보에 비해 앞선다는 결과가 나와 최종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지난 12일 조강특위을 다시 열고 신 전 행정관을 군산지역위원장으로 사실상 내정했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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