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진청 국감, 기관문제 지적에 집중

다른 상임위와 달리 조국 문제 거의 거론되지 않아
여야 이견없이 농진청 기관 자체문제에 집중 양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7일 진행한 농촌진흥청에 대한 국정감사는 조국정국이 아닌 기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국정감사로 진행됐다.

일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농진청에서 발간하는 연구성과 문제 등을 거론하며 조국 장관 의혹을 빗댔지만 논란이 일진 않았다.

여야 의원들은 이날 공통적으로 농식품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처 문제, 홍보콘텐츠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 연구부실 문제, 해외파견보고서 표절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특히 연구부실 문제는 여야 의원들의 집중질의 대상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신품종 보급문제와 R&D사업 성과 저조, 같은 당 김현권 의원은 연구지침 위반 사항,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김종회 의원은 종자산업 프로젝트인 ‘골든시드프로젝트’의 시장점유율 문제,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뒷북연구’ 등을 짚었다.

이밖에 농진청 개발 농기계 부실문제와 일제 농기구 의존성향, 공동연구사업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다.

김세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제대로 갖춰주길 바라"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