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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한은주 개인전 ‘이발소 밖의 풍경’

전주 교동미술관 24일부터 29일까지

한은주 작품.
한은주 작품.

한국화가 한은주 작가가 ‘이발소 밖의 풍경’을 주제로 열여섯 번째 개인전을 연다. 24부터 29일까지 전주 교동미술관.

이번 전시에서는 한 작가가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연구한 전주한지의 특수성을 살리고 색과 캐스팅 기법을 다양하게 활용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주제·소재·기법 등 기존의 작품 스타일을 바꾸는 데 공을 들였다.

장석원 전 전북도립미술관장은 한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 “판각 때문에 도드라진 종이의 질량감을 그대로 살려서 작품화한 것과 색채 대신 먹물을 엷게 입혀 은은하게 식물의 윤곽을 드러낸 것도 있다. 꽃과 나뭇가지를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대비시켜 민화적으로 그린 것도 있다. 자칭 이발소 그림이라고 평하는 그 작품은 대중적 친화력을 가지고 있다”며 “일종의 한은주식 팝 아트라고 할 만하다”고 평했다.

한 작가는 원광대 미술대학에서 한국화를 배웠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전북미술대전, 춘향미술대전 초대작가, 원묵회, 봄바람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구상전, 한국화 동질성전 등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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