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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미술관 ‘영원히 빛나는 별Ⅵ_근대작가 작고전’

7일부터 3월 31일까지
효산 이광렬 선생 작품 선봬

효산 이광렬 작품 '묵매화도'.
효산 이광렬 작품 '묵매화도'.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이 7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원히 빛나는 별Ⅵ_근대작가 작고전’를 개최한다.

지역출신 작고작가의 전시를 통해 전북 근대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연구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원히 빛나는 별Ⅵ_근대작가 작고전’에 선정된 근대 작가는 효산(曉山) 이광렬(李光烈, 1885-1966) 선생.

이광렬 선생은 구한 말에서 근대까지 일평생 전주에 살면서 민중계몽을 위한 교육과 연구를 했던 인물이다. 이와 더불어 시·서·화에도 능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주 토박이로 일평생 민중을 깨우치기 위해 헌신한 효산 이광렬 선생의 글씨를 비롯해 ‘한묵회’를 결성했던 설송 최규상 선생의 전서, 유당 김희순 선생의 그림도 함께 볼 수 있다.

전주미술관 김완기 관장은 “전시를 통해 효산 이광렬 선생의 업적과 더불어 그의 작품에 담긴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 문의는 063-283-8886~7.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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