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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더불어민주당 비례연합정당 참여하기로 결론

민주당 13일 ‘비례 연합정당’ 참여 결론 발표 
78만9868명 중 24만1559명 참여…찬성 74.1%, 반대 26.9%
민생당·정의당 범여권 참여의사 본격 타진 예정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이해찬 당대표가 비례연합정당 참여 등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이해찬 당대표가 비례연합정당 참여 등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진보 진영 재야 인사들이 추진하는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민주당은 12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비례연합 정당참여여부를 두고 전체 권리당원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전당원 투표는 78만9868명 가운데 24만1559명(30.6%)이 참여했으며, 찬성 74.1%(17만9096명), 반대 25.9%(6만2463명)가 나왔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비례연합정당 추진 세력을 통합하기 위해 민생당·정의당 등 범여권의 참여의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민주당은 올 4·15총선을 앞두고 미래한국당 등 야권의 비례의석 확보용 위성정당으로 인해 의석을 다수 잃을 것이 우려되자 ‘꼼수’논란에도 불구하고 비레연합정당 참여를 검토해왔다. 이번 투표에서는 ‘민주진보진영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문항으로 당원들의 찬·반 의사를 물었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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